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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랑스런 딸아이를 소개해봅니다 ^^*
찰나의여운
2009. 7. 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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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찍은 것이라 지금은 훨씬 더 많이 이뻐졌답니다 ^^*
이제 기어다니느라 엄마가 많이 힘들죠 ~ 뭐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하나뿐인 자식인데~
정말 이 아이 건강하고 착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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