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

티스토리야 안녕?

찰나의여운 2019. 6. 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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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개설하기 위해 이곳 저곳 초대장을 요청하고 다닌지 꽤나 지난 지금

여전히 티스토리는 내겐 그냥 저냥 뭔가 계륵도 아닌 뭔가 표현하기 힘든 존재

 

이제 좀 써봐야지 하면서도 귀차니즘으로 인한 

 

좀 써봐야겠다.... 이것이든 저것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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