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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모란앵무 째째

모란앵무 째째의 근황

by 찰나의여운 201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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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고 있는 모란앵무

우리가 부르는 이름은 째째

이 녀석이 우리 집에 들어온지 벌써 2년이 되어간다.

처음엔 부리에 물려 피를 보기도 하고 무서워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완전 애완견 수준으로 졸졸 따라나니느라 정신이 없다..

오늘 밤에 째째의 근황 사진이나 업로딩해야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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