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모란앵무3 2019.01.19 하늘로 훨훨 모란앵무 째째라고 해서 얼마 쓰지도 않았던 이 곳 2019년 01월 19일 밤 우리 가족 곁을 떠나 하늘나라로 갔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우리집 앞 한그루의 나무 밑에 조용히 묻혔다 여전히 18개월된 늦둥이는 째째를 찾고 있다 2019. 3. 13. 모란앵무 째째의 근황 집에서 키우고 있는 모란앵무 우리가 부르는 이름은 째째 이 녀석이 우리 집에 들어온지 벌써 2년이 되어간다. 처음엔 부리에 물려 피를 보기도 하고 무서워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완전 애완견 수준으로 졸졸 따라나니느라 정신이 없다.. 오늘 밤에 째째의 근황 사진이나 업로딩해야겠다 ㅎㅎㅎ 2016. 1. 20. 모란앵무 키우기 #1 2개월된 이유조의 모란앵무를 분양받았습니다만... 2주가 지난 현재 입질이 점점 사나워져만 갑니다. 7살 딸아이도 여러번 물리며 무서워 하기 시작했고 고치기 위하여 이런저런 방법들을 해보았지만... 더 심해지는 듯합니다. 수면 부족 때문인건지...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이러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해결 방법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도와주세요 2014. 8.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