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족사/모란앵무 째째2 2019.01.19 하늘로 훨훨 모란앵무 째째라고 해서 얼마 쓰지도 않았던 이 곳 2019년 01월 19일 밤 우리 가족 곁을 떠나 하늘나라로 갔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우리집 앞 한그루의 나무 밑에 조용히 묻혔다 여전히 18개월된 늦둥이는 째째를 찾고 있다 2019. 3. 13. 모란앵무 째째의 근황 집에서 키우고 있는 모란앵무 우리가 부르는 이름은 째째 이 녀석이 우리 집에 들어온지 벌써 2년이 되어간다. 처음엔 부리에 물려 피를 보기도 하고 무서워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완전 애완견 수준으로 졸졸 따라나니느라 정신이 없다.. 오늘 밤에 째째의 근황 사진이나 업로딩해야겠다 ㅎㅎㅎ 2016. 1.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