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안녕하세요 찰나의 여운입니다.

by 찰나의여운 2009. 10. 28.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너무 블로그를 버려두었던 듯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와 저와 제 아내를 닮은 딸아이의 재롱에 빠져 잠시 멀리 떠나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금 블로그를 열정적으로는 아니어도 해야겠습니다 ^^*

1차로 제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인 변압기유 일명 전기절연유에 대하여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답식으로 실시간은 안되겠지만 ^^

설명드리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