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제 사랑스런 딸아이를 소개해봅니다 ^^* by 찰나의여운 2009. 7. 2. 728x90 반응형 얼마전에 찍은 것이라 지금은 훨씬 더 많이 이뻐졌답니다 ^^* 이제 기어다니느라 엄마가 많이 힘들죠 ~ 뭐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하나뿐인 자식인데~ 정말 이 아이 건강하고 착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찰나의 여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