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Q/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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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와 만난 첫 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티스토리의 기억들을 남겨주세요!

Q1 : 블로그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A : 2009년 05월 14일입니다. (기억이 안나 블로그 센터를 보니 나오는군요)

Q2 :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나요? 초대해준 분을 소개해주세요!

A : sogreen님이시네요.. 이 분 블로그도 한번 찾아뵈야되는데~

Q3 : 지금 당신의 블로그 현황은 어떤가요?

A : 글 수 - 85개 / 댓글 수 - 91개 / 트랙백 수 - 0개 / 방명록 수 - 23개

Q4 : 블로그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A : 찰나의 여운으로 찰나라 함은 불교에서 말하는 눈깜짝할 새와 같이 아주 짧은 시간을 의미합니다. 그 짧은 순간에도 여유를 갖자는 의미에서 만들어보았습니다 ^^

Q5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나요?

A : 소스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이것 저것 들춰가며 글을 남기고 또한 초대를 할 수 있는 권한도 생길 때도 있고 이럴 때 기분이 좋더군요 ^^

Q6 :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A : 새로운 정보나 제 개인적인 관심사에 대한 사견을 적을 수 있게 됨으로써 반성 또는 다짐을 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이 생깁니다.

Q7 : 나만 아는 티스토리의 숨겨진 기능은 무엇인가요?

A : 아직 그런 것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Q8 : 앞으로 어떤 블로거가 되고 싶나요?

A : 재미있고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뱅크가 되고 싶습니다.

Q9 : 당신의 블로그 친구를 소개해주세요!

Q10 : 내 블로그를 구독하거나 즐겨 찾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A : 언제나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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