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은하철도9991 어렸을적 최대의 미스터리 은하철도999의 메텔의 정체는 뭘까? 어렸을적 최대의 미스테리는 다름아니니 한편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었습니다. 바로 은하철도 999의 메텔의 정체가 뭘까하는것이죠. 인간이야? 기계인간이야? 그 갑논을박은 동네마다 학교마다 계속 되었지만 어느하나 속시원히 말해주는이가 없었습니다.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으로 시작되는 김국환씨의 노래가 들릴때면 성경책을 부여잖은 손은 갈등을 합니다. 교회를 가느냐 아님 철이를 보고 메텔을 보느냐. 대부분 철이가 희망찾는 모습을 보기위해 집에 눌러 앉았던 적이 많네요. 이 은하철도 999는 82년도인가 83년도인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살짝 해줍니다. 그떄가 아마 화성편인가로 기억되네요. 죽음의 가스가 오면 행성자체가 죽음의 돌덩어리가 되는 그 에피소드 그 한편이 아이들사이에게 크게 회자되고 .. 2010. 6.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