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세벌식1 벌써 3월입니다. 2010년의 해가 뜬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3월입니다. 이제는 3월 중에 눈이 오는 것도 이상하지 않군요 ^^ 제가 다니고 있는 이 곳에 몸 담근지 햇수로 벌서 9년차군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이제 와서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라 짜증에 울컥 하기도 하고 스트레스에 쪄들어 더더욱 지쳐가고 ... 요즘 전 컴퓨터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제 본연의 일은 실험과 관련된 일이건만 이건 후임자들이 하고 있고 왜 갑자기 제가 문서에 얽매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자판을 치다보니 손목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그러던 차에 세벌식 자판에 대해 알게 되고 조금씩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한글 타자연습부터 해봐야겠지만요.. 숙달이 되면 1000타.. 2010. 3.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