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앵무새1 모란앵무 째째의 근황 집에서 키우고 있는 모란앵무 우리가 부르는 이름은 째째 이 녀석이 우리 집에 들어온지 벌써 2년이 되어간다. 처음엔 부리에 물려 피를 보기도 하고 무서워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완전 애완견 수준으로 졸졸 따라나니느라 정신이 없다.. 오늘 밤에 째째의 근황 사진이나 업로딩해야겠다 ㅎㅎㅎ 2016. 1. 20. 이전 1 다음 728x90